[동화 같은 이야기 1]
옛날 옛적에 다섯 가지 색깔의 공이 사는 마법의 왕국이 있었어요. 빨강, 파랑, 초록, 노랑, 보라색 공이었어요.
공들은 저마다 개성이 뚜렷했고 잔디밭에서 뒹굴며 따스한 햇볕을 즐기며 행복하게 살았어요.
어느 날 사악한 마법사가 왕국에 나타나 공들을 분리하는 마법을 걸었어요. 각 공은 왕국의 다른 구석으로
보내졌고 더 이상 함께 놀 수 없게 되었어요. 공들은 매우 슬퍼했고 친구들을 몹시 그리워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친절한 마술사가 왕국에 도착했어요. 그는 공들의 눈에서 슬픔을 보고 그들을 돕기로
결심했어요.
마술사는 공들을 다시 하나로 모으는 유일한 방법은 더 크고 강한 공으로 합치는 것뿐이라고 생각했죠.
마술사는 공들에게 함께라면 어떤 장애물도 극복하고 막을 수 없는 힘이 될 수 있다고 가르쳤어요.
공들은 합쳐지면 더 크고 강력한 공이 되어 어떤 장애물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공들은 합쳐지기 시작했고, 합쳐질 때마다 공은 점점 더 커지고 강해졌습니다. 그들은 함께 힘을
합치면 가장 강력한 공인 15번이 되는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합쳐지면서 서로가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서로에게 공통점이 많다는 것을,
그리고 서로의 차이점이 자신들을 독특하고 특별하게 만든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차이를
받아들이고 포용함으로써 더 강력한 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침내 공들은 15번 공으로 합쳐졌고, 그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목표를 달성했고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강력한 팀이 되었으니까요.
왕국은 다시 한번 행복과 웃음으로 가득 찼고 사악한 마법사는 패배했어요.
그날부터 공들은 행복하게 살았고, 그때 배운 교훈을 절대 잊지 않았어요.
그들은 함께할 때 더 강해지고 서로의 다름이 그들을 특별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그들은 합쳐질 때마다 함께 힘을 합쳐 위대한 것을 이룰 수 있다는 마법을 기억했어요.
[동화 같은 이야기 2]
옛날 옛적에 산 사이에 자리 잡은 평화로운 마을에 마법의 공이 모여 사는 마을이 있었어요.
이 공들은 1부터 5까지 번호가 매겨져 있었고 서로 합쳐지는 독특한 능력으로 유명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공이 함께 모여 더 큰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힘을 상징하기 때문에 공이 단결의
상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을 한가운데에는 공이 놀 수 있는 아름다운 정원이 있었고, 마을 사람들은 공이 합쳐지는 모습을
즐겁게 보기 위해 모였습니다.
공의 마법 같은 합쳐지는 능력은 여러 세대에 걸쳐 마을에 번영과 행복을 가져다주었죠.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끔찍한 폭풍이 몰아쳐 파괴와 혼란이 일어났어요.
거센 바람과 폭우로 인해 공이 분리되어 마을 전체에 흩어졌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큰 충격에 휩싸였고 기쁨과 단결이 사라졌습니다.
폭풍이 잦아들 무렵, 하나라는 어린아이가 마을로 나섰습니다.
그녀는 마을의 행복을 되찾고 합칠 수 없다는 사실에 슬퍼하며 갈라진 공들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는 마음속으로 공들을 다시 합쳐 화합과 기쁨을 되찾을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는 마법의 공을 다시 합치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고, 모바일 장치를 사용하여 합쳐질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되는 곳에 공을 떨어뜨렸습니다.
합쳐지는 데 성공할 때마다 공은 점점 더 강해지고 마을은 치유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는 퀘스트를 계속하면서 단결의 힘과 차이를 포용하여 아름다운 것을 창조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그녀의 결단력에 영감을 받은 마을 주민들은 그녀를 지지하며 고향을 되찾기 위해 함께 노력했습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마을에 더할 나위 없는 기쁨과 번영을 가져다줄 전설적인 숫자 15 공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하나와 마을 사람들은 한 사람 한 사람이 합쳐질 때마다 목표에 가까워졌고, 마음속에는
희망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마법의 숫자 15가 새겨진 공이 완성되자 마을 전체가 기뻐했습니다.
잃어버렸던 행복과 단합을 되찾고 마을은 그 어느 때보다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마법의 공 이야기는 하나와 마을 사람들에게 진정한 단결의 힘과 위대한 일을 이루기 위해 함께 힘을 합치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날부터 마을 사람들과 마법의 공은 서로를 이어주는 사랑과 단합을 소중히 여기며 조화롭게 살았어요.
그리고 공이 합쳐지는 것을 볼 때마다 마을에 행복을 되찾아준 하나와 그녀의 여정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
[머지볼 이야기 - 16의 비애]
사실은 머지볼 끝이 15가 아니었어요.
그리고 각자는 모두가 저 자신 하나에요.
원래는 1~7단계인데 8이 나온 이후로는 무한대가 펼쳐졌어요.
8의 등장은 자기 초월... 뭐 각성 같은 거죠.
다시 근본적인 물음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시작했죠.
물론 처음과 같은 상태는 아닌지라 1이 아닌 9인 거죠.
그런데 왜 16이 안 나오느냐...
이거는 저도 묻고 싶었는데요.
그러더라고요.
현실적으로 너~무 어려운 불가능의 영역이라고요.
자~ 숫자에는 의미가 있다고 해요.
많이들 알고 계시는? 욕구 단계 중 8단계가 저희의 시작이래요.
다시...
1부터 7은 순서대로 (생리, 안전, 사회, 자존, 인지, 심미, 자아실현이고요...) 단계가
있는데 앞에서 말했던 8의 등장으로 제 그릇의 크기와 한계 같은 게 느끼게 됐죠.
그래서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가게 됐죠.
오히려 정체되더라고요.
다시 말해서 나를 알고 발휘하는 단계를 넘지 못 하는 거예요.
오히려 지나쳤던 초월 8단계가 어쩌면 경솔하거나 착각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혹은, 1~15가 고작 1단계였던 건 아닐까 싶더라고요;;
참 어려운 말이에요 그렇죠?
어쨌든 이래서 현재 15는 끝이 아닌 끝이 된 겁니다.
꿈꾸는 이상의 현실은 행동으로 만들어진다.
행동했기 때문에 알고
행동하기 때문에 안다.
15 만들기’ 도전!!
‘Make 15’ Let’s try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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